교회는 '성 십자가 현양 축일'을 지낸 다음 날인 9월 15일 '고통의 성모 마리아'를 기념한다. 율법에 따라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할 때 시메온은 "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,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."(루카 2,34)고 예언한다. 이렇게 성모님의 고통을 묵상하고 기억하는 신심은 오래전부터 널리 퍼졌으며 이후 성모 칠고 신심으로 자리한다. 성모 마리아의 7 고통은 1. 시메온의 예언(루카 2,35) 2. 이집트로의 피난(마태 2,12-18) 3. 예수를 성전에서 잃음(루카 2,41-50) 4. 예수 십자가를 짊(루카 23,26-32) 5. 예수 십자가에서 죽음(루카 23,44-46) 6. 예수를 십자가에서 내림(루카 23,53) 7. 예수 무덤에 묻힘(루카 23,53)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