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온산 시온산 (시편 122,1-9 : 순례자의 노래) 야훼 집에 가자 할 때, 나는 몹시도 기뻤다. 우리는 벌써 왔다, 예루살렘아, 네 문 앞에 발걸음을 멈추었다. 예루살렘아, 과연 수도답게 잘도 지어졌구나. 모든 것이 한몸같이 잘도 짜여졌구나. 그 지파들이, 야훼의 지파들이 이스라엘의 법도에 따라 야훼 이름 기리.. 시온산 성지 2007.04.26